롤 브론즈 탈출하는법(3)-승률높이는법

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

롤 잘하는법, 브실 탈출법, 승률 높이는법

이러한 궁금중을 풀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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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딴거 없습니다. 만약 있으면 개나소나 챌린저 갔습니다.

그러나 올리기 더 편해지는 방법, 그런것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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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한번 차근차근 알아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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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닷지

게임을 하다보면 픽창부터 싸우고, 꼴픽박는 친구들이 있습니다.

이런 친구들이 과연 게임에 가서 이길수 있을까요?

전 본적이 거의 없네요. 그래서 만들어 준게 바로 닷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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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 랭크게임 평균 게임 시간은 25분 ~ 40분 정도입니다.

그리고 이기면 기본적으로 15~25lp 지면 13~23lp 정도 떨어지는데요,

닷지는 픽창에서 밴픽하는 시간과 닷지 대기시간만 소모될뿐더러 lp도 3lp 밖에 안떨어진답니다.

몇분이 아까우실수도 있지만, 게임 몇십분 해서 몇십lp 까이는것보단 안아깝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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닷지를 적극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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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멀티서치

2번째는 멀티서치 기능입니다. op.gg 나 fow.kr 같은 전적 검색 사이트에서 이용 할 수 있고,

여러 소환사의 정보를 한 눈 에 볼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서치 기능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사용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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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전적 검색란에 닉네임, 닉네임, 닉네임, 닉네임, 닉네임 이런식으로 적기

2. 게임 픽창 채팅창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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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de on bush 님이 로비에 참가하셨습니다.

hide on push 님이 로비에 참가하셨습니다.

hide in bush 님이 로비에 참가하셨습니다.

hide off bush 님이 로비에 참가하셨습니다.

hlde on bush 님이 로비에 참가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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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뜨면 이 문장들을 다 복사하셔서 전적검색란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!


(팀에 서포터가 3명이면 닷지하자)


3. 무리하지 말기

게임을 하면 무리하기 마련입니다. 그 롤 잘한다던 페이커도 무리를 하다 죽을 때가 있습니다.

그러나 페이커는 무리해도 챌린저고

우리들은 무리해도 브실골입니다. (;;;;;)

그렇지만 잘큰 상황에서 무리를 하지 않으면 게임의 전세가 뒤집힐 일도 없고 더 안정적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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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무리의 유형

- 상대 정글에서 칼날부리 오버파밍하다 죽는 유형

- 동선생각없이 카정치다 죽는 유형

- 점멸 놔두고 괜히 갱승 노리다가 스펠 다빼고 제압킬까지 주는 유형

- PC방에서 친구들이 보고 있다고 뭐 보여주려다가 죽는 유형

- 둘다 사는건데 멋있는척 해보겠다고 희생하다가 둘다 죽는 유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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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가장 많이 무리하다가 게임의 전세가 역전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.

무리를 하면 물론 이득을 취할 수도 있지만 한번 실수하면 스노우볼은 반대로 굴러가게 됩니다.

무리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자신 쪽에서 스노우볼을 굴리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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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채팅을 치지 마라 (엔터키를 빼라)

엔터키제거한사람 (한국서버 블랙리스트) 이라는 닉네임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.

채팅을 안치는 것이 게임을 이기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.

채팅을 통해 남탓을 하기 시작하면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 아군과의 싸움이 벌여지는데,

아군이 시비를 건다면 /mute all 을 통해 차단을 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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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게임의 메타와 1티어 챔피언도 중요하지만 숙련도 있는 챔피언을 해라.​

무조건 메타가 맞는게 아닙니다.

저도 당시 타릭이 5티어던 때 (물론 지금도 5티어) 실버시절 타릭 70게임 승률 70% 로 골드로 올라간 기억이 있기때문에, 메타가 다 맞다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.

각종 챔피언 장인들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. 자신에게 잘 맞는 챔피언을 찾아 숙련도를 높여 티어를 올리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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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오브젝트를 잘 챙기자.

레드, 블루, 바위게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물론

드래곤, 전령, 포탑, 바론 같은 게임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브젝트 하나하나가 다 스노우볼입니다.

오브젝트를 챙기면 약간이라도 이득을 보기 마련이고 이를 통해 게임을 승리 할수 있습니다.

특히 협곡의 전령, 대지/화염의 드래곤은 꼭 챙깁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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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잘것 없는 포스팅이라도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!

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서로이웃, 공감, 댓글 한번씩 부탁드릴게요.